코스

2006.10.19 13:29

통신을 접하면서 대하는 글들을 통해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절대 읽는 이의 몫 인것 같습니다.
공명을 일으키며 같은 시간대, 같은 공간에서 같은 느낌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는 감동도 우리들에게는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저도 보는 시각이나 입장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른
소리가 나올 수 있다는 평범한 사실을 다시 한번 더 새겨봅니다.
잠시객님~
항상 좋은 글 들려주시고 고운 흔적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건강과 행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