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6.07.11 17:47

아니...부끄럽게....어떻게 기억을 하시고.....ㅠㅠㅠㅠㅠ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좀 소홀해진 저를 열심히 해 달라는 말씀으로 듣고
노력하겠습니다.....(ㅋㅋ 무슨 수상소감 같네욤~~ ^^;;)
항상 같은 날 생일이라 같이 축하받던 벼리님이 없어서 외롭네욤~
아무튼...... 무지 반성중인 부끄러운 운영자..여러분께 축하받고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