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6.06.16 01:00

울집 컴이 중병이나 지금 앓고있답니다.
제가 댓글도잘못달고 있다눈.
저죽지않고또한 잠수도안했다눈
살아서 지금 눈팅은 열심히하고있다눈.
가족분들 그리아시고
울집컴터가 새것으로 교체내지는 병이완쾌 되는날까정
저 기다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