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6.04.21 17:32

잔잔한웃음과 눈물을준연리지.
해피러브님 ,저도 조금늦게 봤네요.
전 그냥 많은관객이 들면 하는소원도 좋지만
그냥 잔잔한 감동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 그리고 울지우씨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팬들이 많아 져으면 하는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