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지우

2006.04.11 14:13

지우씨 아픈게 당연하죠. 윤무곡 끝나고도 영화 홍보때문에
여유도 없이 이곳 저곳 다녀야 했으니...
솔직히 소속사 원망스러워요. 좀더 효율적으로 스케줄 관리를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지우님이 신인배우도 아니고 홍보 프로그램이나 인터뷰도 좀 가려가면서 잡으시지...
지우님 빨리 건강 되찾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