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3.22 12:37

해바라기님의 정중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그저 그럴수도 있겠지라고 넘기기에는 우리들의 상처가 너무 크고
지금 현재 해외 팬들이 정확한 확인을 요구하는 글이 빗발 칩니다.
그리고, 야심의 영상이 버젓히 살아있기 때문에
팬들의 손에서 마무리 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권상우씨 많이 응원했던 천계팬으로 매우 유감입니다.
지우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치유 될 수 없을만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