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3.17 02:07

울 벼리 엄청시리 울고나오서는...^^
저에게 전화해서 하는 말이요..언니 장난 아니예요..헉
전....안좋다는 말인 줄 알고 가슴이 철렁 했다니까요..^^
울 벼리님 연리지 영화 감상하면서 엄청 웃고..엄청 울고 그랬답니다.
지우님 작품이라도 감상 평가에 냉정한 벼리가 지우씨에게 에이뿔을 줬구먼..ㅎㅎ
암틈...연리지 무지 기대됩니다~~~연리지 성공을 기원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