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06.02.20 21:36

윤무곡을 못 봤지만... 경희님 플래쉬를 보다보면... 예전에 지우씨 작품을 볼 때와
같은 느낌이에요... 마치 내가 감동받으며 봤던 지우씨 작품을 다시보는 느낌..
감사합니다. 경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