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2.20 20:10

쭉, 바라고 있었다.
만나고 싶다고···
당신에게, 만나고 싶다고···.

이런 시간이 쭉 계속 되면 좋은데, 소원은 몇 실현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나의 대사가 들려 옵니다.
아름다운 키스 씬이었지만, 그 후로 보이는, 유나의 슬픈 표정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