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2006.02.17 21:35

절대 동감2....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접하고 아니라고 마음 다졌건만 마음은 항상 허전하여 회사에서도 일손이 잡히지 않아 끙끙 앓고있던 전데 팬님이 가져다준 이 기사에 마음은 한없이 개운해졌어요.. 고마워요..
누구 뭐라하든 난 우리 지우씨가 내자식만큼 귀한 고마운 사람이예요...
허전하던 저의 가슴에 드라마 하나로 울고 웃게 하는 마력을 가진 소중한 사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로 저 지우씨를 너무 좋아하나 봐요..
참고로 전 아줌만데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ㅋㅋ
지우씨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