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1.02 21:56

김현모매니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년이나, 지우님을 아무쪼록 부탁합니다.
될 수 없는 일본 생활에서는, 부자유스러운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부디 몇번이나 지우님을 방문해 주세요. 많이 위로해 주세요.
그리고,올 한해도 지우씨의 행복한 소식들을 많이 많이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