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이막내동생

2005.09.07 21:42

오홋....오늘 코스언니의 작품은...
지우언냐의 상큼으로 시작하여..도발적인 자태로 끝나는...*^^*
ㅎㅎㅎ 마지막 사진의 흔들림은....꼭 지우언냐가 손 흘면서..우리에게 "안녕" 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용..그래서 저도모르게 살짝쿵..손 흔들었다눈....^__^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