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5.08.25 05:37

문형언니, 저 앨리여~ 언니, 건강하시죠?
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염.. 죄송해염- -;; 올 여름방학엔 한국에 가지를 못했어요..
언니 글이 게시판 윗줄에 있는거 보고, 반가운 맘 보고픈 맘에 일케 리플달구 가여
언니두 궁금하고,울 이쁜이 조카들도 잘 있는지,,
글구 단 언니분들 안부도 궁금하구요..
저기 위에 촬영현장 글 올라온거 보니, 반가운 이름들에~ 맘이 흐믓해져여..
문형언니 말씀처럼, 제 삶에도 작은 오아시스 같았던~ 이 곳 스타쥬..
여기서 만났던 분들도, 제겐 넘 소중한 분들이예요~
지우언니 사랑하는 맘으로 뭉쳤던 우리들~ 모두~ 따랑합니당^^
모두 건강하시구여~
또 인사드릴게염~
그럼, 문형언니 늘 건강하세염!! 문형언니두~ 아자!!
-앨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