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개었나

2005.08.20 18:06

봉순이 셋째동생님 글을 퐁펑재밌게 쓰네요.
ㅎㅎㅎ한참 ^^;;
근데 어쩌자고 볼따구에 점은 박아났데유...
지우공주 점하나없이 이쁜얼굴인디 그냥해본야기네요.
지가 참 좋아라하는 사진 올려줘서 감사함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