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7.28 13:11


이른 아침이면 인터넷 써핑을 하면서..
지우님이 함께하는 스타지우에 머물면서 하루를 시작하곤 합니다.
배우 최지우씨라는 커다란 나무안에 가느다란 가지에서
시작된 우리들의 인연들..다른 사람과 더불어 같은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음이 행복합니다.
무지개님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를 들려주셔서 행복합니다.
님들의 큰 사랑을 안고 오늘을 보낼께요. 울 님들 사랑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