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5.07.28 08:45

무지개님... 좋은 아침이예요..^^
지금은 무지개님이 이 글을 쓰셨을 때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아침에 듣는 음악이 참 편안하네요..
오늘.. 지우님이 일본에 가시는 날인데..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ㅠㅠ
무지개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정말.. 저절로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한장한장.. 다 기억나는... 그때의 감정들도.. 다 기억이 나는 사진들이네요..
저도 늘 따뜻하고 정 많은 우리 가족들이 좋아요.. 정말로...... 어느 사이트를
가봐도 우리 스타지우분들만큼 따뜻한 분들을 못봤어요.. 정말 감사하지요......^^
그 따뜻함속에 무지개님의 자리도 크다는거...알아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아주 많이 많이 좋은 하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