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6.13 14:53

마음이 너무나 고운 지우님~
따뜻하고 사랑스런 그녀의 미소는
참으로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6월11일날 행사에는 우리들 가슴을 설레게 하는
지우님과 함께 할수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