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5.06.13 10:32

지우씨가 짠~~~~~~~하고 나타니셔서 일본팬과 가족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셨네요^^
바쁘실텐데도 봉사하러오신 지우씨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채송화님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