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5.06.10 18:09

경희씨 항상 감동 받고 있답니다.
뿌듯하기도 하구요
예전에 써니언니가 많이 생각나는군요
그 빈자리를 채워주실뿐 아니라 늘 생각나게 만드시는군요
넘 행복한것 아세요
행복하구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