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6.04 14:28

지금 이시간은 잠시객님의 아름다운 시에 취하고 싶어요
작은사랑끝나고 곧바로 집와 와 김치국수 해 먹고 스타지우에
들렸더니 잠시객님의 아름다운 시가 기다리고 있군요
한낮..... 커피 한잔의 여유도 부리면서요 .
오늘은 낮잠도 자 볼까해요 ...또.. 모르지요 잠깐이라도 우리 이쁜 지우님을
꿈에서 취해 볼련지요 ..후후~
지우님 작품이 없어서 다소 썰렁한 우리집을 가끔 님들의 예쁜 마음이
전해지면 힘이나고 용기가 생겨요
이곳에 오면 .........
여름 만큼이나 싱그런 님들의 미소와 사랑을 듬뿍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