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5.24 01:18

팬들과의 재미있는 광경이네요~
지우님,,, 영원히 잊지못할 좋은 추억이 되셨겠죠?
바로 앞에서 한류의여왕 이 된 따님을 지켜보신 어머님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천국의계단~무지 반가웠고~~무지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