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1015

2005.04.25 11:33

비비안리님...오늘 첫답글이네요.
늘 안녕하시지요. 수고 하심은 늘 알면서도 기사라서 늘 읽기만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좋은 시까지 올려주셔서..
많이 생각해 볼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진솔한 삶을 더 마음에 새겨두고 싶네요.
지우양의 그사진도 매우 진솔한 모습같아서,,너무 좋습니다.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