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1015

2005.04.20 11:13

경희씨....기다리다 못한 경희씨의 만든 편지였나요?...
나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스첫네요. 감각이 떨어지는건...
어쩌수 없는 나이 탓이 아닌지?ㅎㅎㅎ..
정말 지루하죠?...이럴땐 날 병들게 만든 겨울연가 한테 화풀이라도
해야 하는지?...답 좀 말해줘요... 길게 적을려 했는데...
둘째딸이 부대를 끌고 쳐들어 와서 ...사라집니다.
행복 행복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