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4.19 20:55

경희님...아름다운 편지지...갖고싶어지는데요..^^
다정한 미소를 짓는 그녀 너무 사랑스러워요.
좋은 작품으로 찾아올 그녀...작품아닌 아름다운 모습을 먼저보여줄 것 같은데요.
경희님....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멋진 작품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