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5.03.31 09:30

오랫만에 컴앞에 앉아 보네요.ㅎㅎ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네요. 어딘가 또 나가고 싶어지는게....
봄바람에 콧바람까지 들려나 ㅋㅋ
지우씨 미소를 보니깐 파릇 파릇 돋는 새싹처럼 느껴지네요.
코스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