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05.03.30 23:35

부드러운 음악과 어우러진 지우님 모습을 모니 맘 한구석이 따뜻해져 옵니다.
경희님 작품을 늘 감상하면서도 이제야 리플다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