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5.03.17 01:11

저도 오늘은 바쁜 하루였습니다..
한국에 놀러오신 해외팬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압구정동에서 만나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제 이름이 들리길래 돌아보니...
우리 코디네이터님이 운전하시며 지나가다가 저를 보시고 부르시고 계시더군요...^^
그저께는 역시 압구정동에서 지나가는 우리 지우님 밴도 봤답니당..ㅋㅋ
그냥 차만봐도 어찌나 반가운지.......ㅋㅋ
도하님..그럼 Good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