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5.03.08 14:19

지우씨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사정이 허락되지 않아 오시지 못하는 분들의 마음이 전해져 안타깝네요.
다음 기회엔 꼭 도하님두..경희님두..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