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3.07 23:58

미리내님 ...지우님이 매니져 분들과 헤어짐이 많이 섭섭하신가 봅니다
왜 안그러겠어요 ..우리도 이렇게 섭섭하고 슬픈데요
지우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 평생 같이 할수는만 잇다면
더 없이 좋겟지만 어디 그것이 맘대로 되나요 ..후후~
지우님의 섭한 맘 알고도 남습니다 .
이제는 섭한 맘은 잠시 접어 두시고 새로운 셰계에서 새로운 각오로
최고의 배우로 거듭 나시는 지우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지우님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 드릴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