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so

2005.01.21 21:39

저도 이번일에 가슴이 아픕니다...
좋은배우를 보석처럼 애정을 갖고 다뤄야 하는데
그저 호기심으로만 대하는 태도에 화가 나기도 하고
이러한 일로 지우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지혜롭고 현명한 지우님을 믿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자아자!!!!!!!! 힘내시구요~~ 지우님에게 기쁨만이 가득하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