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5.01.21 20:07

이번 일은 네티즌들 또한 스스로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익명을 이용하여 악플과 소문의 확대재생산에 열 올리는 모습들이
얼마나 추하고 잔인한 행동인지를...
지우씨의 마음이 많이 다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우씨... 힘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