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1.01 02:18

hyunju님, 신년 아침이 되어서 축하합니다.

당분간, 나와지고 없었기 때문에, 매우 걱정했습니다.
PC의 고장이었지요···.

아무쪼록,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P·S memo는 보는 것으로 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