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2.21 01:42

크리스찬 디오르 패션쇼에서...컬러플한 의상에 발랄한 지우씨의 너무 예쁘죠.^^
상큼한 모습이 너무 예뻐서 혼자서 실실 웃어가며 만들었답니다.
코스는요...어제의 날씨를 예감치 못하고 치마를 입고 외출했다가...
매서운 바람 쌩쌩 불어대는 바람에 추위에 덜덜 떨면서 다녔답니다.
갑자기 날씨가 뚝 떨어져서 넘넘 추워요..
우리님들...꼭..꼭..바지입고 다니세용!!*^^
별지기님들...좋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전 이만 꿈 꾸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