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4.12.19 17:16

코스님, 지우씨가 준 "선물의 집" 정말 딱!!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사랑스런 지우씨와 즐겨듣는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이 순간 행복한 마음으로 왠지 가슴에 사랑이 벅차오르는 그런 저녁입니다.코스님~~~ 행복한 저녁 되세요~~~~~~~~^^**
최지우 만세!!!! 스타지우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