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2.03 07:12

그렇지요 ..마음이 편해지고 심신이 고단 할때는 음악처럼 좋은 벗이
없다고 생각해요 .
함께 하는 좋은 사람이 있다면 금상첨화 겠지요 .
사람이 살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삽니다
좋은얘기, 이로운 얘기 행복해지는 얘기..듣고 싶지 않은 얘기,
수 많은 그 얘기들을 함께 버무려도 좋은 양념이 음악인것 같습니다
정말..그래.....후후~
오늘도 어김 없이 좋은 음악으로 선사한 님..
피로한 심신이 눈과 귀가 맑아집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