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1.16 21:51

사랑하는 지우씨 생각에 가슴아픈 하루를 보냈네요.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팬사이트를 만들어서 운영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생각해본 하루이기도 합니다.
특히 지우씨 같이 안티와 시기하는 사람이 많은 스타 팬피를 운영하기는 더더욱 힘들겠죠....현주씨, 사랑해서 시작한 곳이니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지우씨 일본에서 누비다 대박나길 바라며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녀오세요.
지우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