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4.10.11 00:47

저는 선영의 귀여운 모습에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생각해보진 못했는데...
언니가 그런 시각을 얘기하니.. 생각해볼만한 문제 같네요~
잊고싶지않은 사랑...
저는 지금 잊고싶은 사랑이 있는데...^^; 너무 아프면 좋았던 기억도 없어지곤 하자나요~
선영은 이 사랑을 기억하고 싶을까요?
암튼.. 여전히 첫 시간을 지키고 있는 언니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언니두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