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0.08 19:32

비비안님..우리지우씨 어째요?
에고..모처럼 연말을 가족과 함게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허락을 안하려 하니 지우씨 속상하겠어요
일상에서 지극히 평범한 행복도 허락하지 않는군요 ..후후
공인이기에 이해는 가지만서두 ..
장이사님이 지우님이 소녀 처럼 좋아한다고 그랬었는데...
일본에 NHK회장 에비사와씨가 두팔걸고 두 주인공 캐스팅에
사완을 걸었다니 지우씨 입장이 그러겠어요
지우씨 아주 많이 난감하겠어요
어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