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0.07 15:15

요셉님...
님도 기사에 속상하셨군요.
저도 처음에 무지 열받아서 씩씩거렸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그들이 인정하기 싫고 무시하려해도 진실은 언젠가 들어나게 되어있다고요.
그리고 지우씨팬 할려면 인내심과 너그러움을 가져야 오래 버틸수 있다는 생각도 많이하게 됩니다.
노래 저도 참 좋아하는 곡인데....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