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8.18 18:59

천년의 전설님... 정말 크고 머진 이름을 지니셨네요.
천년의 전설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웬만한 흥미와 궁금증으로는 힘들지 않을까요?
멋진 이름만큼이나 멋진 분이란 느낌이 파~~~~~~악 땡기는군요.

<작은사랑실천>에 대해 물어오셨으니까....
저희들은 한달에 회비 1만원씩을 정립하여
일년에 2차례 종묘에서 결식노인을 위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달에 2번씩 급식도우미로 인력봉사를 하고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게시판 왼쪽에 <작은사랑실천>을 클릭하시면...
그동안의 내용들은 어느정도 확인하실수 있답니다.
그럼...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