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8.11 20:51

와~~우!!! 정말정말 오랜만이당!!!~.^
여니야.....이쁜 엄마를 닳았니??..아빠를 닳았니??
쌍둥이들이 보고싶어지는데..언제 만나게 해줄꺼니??
빨링 보여줘..앙!!!
그리고..쌍둥이 키우느라 정신이 없을텐데...
지우씨 사랑하는 마음을 꼭꼭 붙잡고있었다니...감동이당...감동이야...ㅎㅎ
그리고..언니들이 한번도 널 찾아가주지 못해서 너무너무 미안하넹...ㅡ.ㅡ;;
사실을 너...전화번호가 없어져서 연락을 하고 싶어도 못했다눈..
핑계같지만...사실이라눈...언니 전화 알쥐...전화줘..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