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예찬이

2004.08.10 23:40

여니님 반가와요 저도 세아이의 엄마랍니다 왜 이리 반가운지 글 올립니다
한참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지우씨 사랑하는 그 맘은 느낄수 있네요
저도 극장은 엄두도 못 낸답니다 그래서 더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여러분들은 몇번씩 두번 세번 보기운동까지 하시는데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요
그래도 여니님 우리 지우씨에 대한 사랑은 누구 못지 않죠? 자주 뵈요 저도 눈팅은 열심이랍니다 지우씨 사랑 하나면 얼마든지 들어올수 있는 스타지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