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8.09 09:45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슬라이드를 올려주셨네요.
참 마음이 많이 아팠던 장면들입니다.
저는 단 하루동안 함께 했었을 뿐이지만,
그동안 계속 해외 팬들과 함께 움직여주시느라 넘 힘드셨겠어요.
많은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했구요...
항상 지우씨를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계시는 코스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