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4.08.06 01: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연락하셨다면 밤에라도 갔을텐데요.
저도 너무 오랫이라 힘든일 있으신건 알았지만, 이런 큰일 겪은줄은 몰랐네요.
코스언니와 유포니언니에게 달맞이 언니 힘든 상황 그때야 알았거든요, 날 나아준
부모님은 아니지만, 참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언니도 한동안 힘들테지만, 힘내시구요, 언니의 귀여운 얼굴 또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