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8.03 07:35

상해 앙드레 패션쇼에서의 지우씨....
순백의 아름다음을 완전하게 연출하는 아름다움을 느꼈답니다.
늘 드라마속의 히어로였는데...스스로가 드러나기 보다는 드라마 속의
자신을 통해 상대배우를 돋보이게 했던 지우씨 였는데...
"늘 새로운 모습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지우씨의 말에 확실한 믿음을 안겨준 그녀
이젠...진정 배우 최지우씨 만의 것으로 밝은 빛을 내는 그녀 모습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 처럼..사랑스런 "선영"의 모습을 떠 올리면서...
매 순간순간마다 지우씨를 좋아하는 마음을 쌓여져 갈 것 같습니다.

요즘은 너무 바쁜 시간들로...항상...여름이면...찜통 더위에 많은 손님들과
전쟁을 치루고 있는 코스는 거의 아사 직전이랍니다..ㅎㅎ
그래서 새로운 사진을 만들 시간적 여유가 허락되질 않네요.
그래도...다시 보아도 울 지우씨..넘 이쁘죠!! ㅎㅎㅎ
그리고 복중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는 사랑하는 달맞이 꽃 언냐...
스타지우에 언니 아뒤가 보이질 않으면 힘 빠진다눈...언냐~ 힘내세요!!!
우리님들....그리고 휴가가신 분들..즐거운 휴가를 즐기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