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

2004.07.22 10:00

우리 우리 따랑하눈 주영언니!♡
언니가 그럼 어떻해~~ㅠ.ㅠ;; 난 1..2...3..........5..년-_-;;;;;흐억~ 숨넘어 가겠따!!
ㅋㅋㅋㅋㅋ
평소와는 달리(?) 힘없는 지우공쥬님의 모습을 보니까 참 안타깝다.
그 동안 잠시 잊고 있던, 주영언니가 고 3이라는 사실이 새삼 가깝게 다가오는게....
힘들어도 항상 밝기만 했던 언니도 커다란 고민을 안고 있었다는게 실감난다!

주영언니, 힘들더라두 힘내구..응?
후회없는 그 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알쥐?^^*
언제나 언니를 응원하는 내가 있닷~~~!!!!!!!!ㅋㅋㅋ
오늘도 아름답고 값진 내일을 위해 전진하는 주영언니의 모습이 무척이나 이뻐보인다!히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