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4.07.21 10:43

스카렛님 반가워요...넘 짦은 시간이라 기억은 좀...ㅎㅎㅎ(죄송)
우리 같은 민간인은 보기 힘든 시사회를 지우씨 덕분에
볼수 있어서 저도 행복 했답니다 .
좋은 기억으로 오래 간직하시고
담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