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예찬이

2004.06.23 15:02

저 푸른 숲을 보니 한창 젊고 패기 넘치는 나이에 이런 일을 겪은 고 김선일씨 명복을 빌며 얼마나 두렵고 가슴졸이며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편안하게 고통없는 하늘나라로 가세요 아주 평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