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2004.06.23 09:54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속담이 생각나는군요.
왜 우리국민이 희생되었어야 했는지를 한번더 생각을 해야 될것같아요.
약소국의 슬픔이 밀려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앨피네님. 마음을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