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2004.06.09 16:49

지우씨 보고 싶어서 늘 목이 마른 팬입니다.
오늘 우연히 야후 블로그에 들어가서 지우씨 사진 보고 나니 더 보고싶네요.
아마 팬들이 제목을 붙인듯... 미소가 상큼한 배우 최지우 등등
대박을 기원합니다.